홈페이지 만들 때 도메인·서버는 꼭 내 명의로 하세요 (이유 4가지)
홈페이지 만들 때 도메인·서버는 꼭 내 명의로 하세요 (이유 4가지)
홈페이지를 만들 때 도메인(주소)과 서버(사이트가 올라가는 곳) 계정은 사장님 명의로 만드는 게 좋아요. 홈페이지는 가게 간판과 같아서, 주소의 주인이 사장님이어야 나중에 관리하는 곳을 바꾸거나 직접 관리할 때도 주소를 그대로 지킬 수 있어요.
도메인과 서버, 간단히 정리하면
- 도메인: 홈페이지 주소예요. 명함, 간판, 광고에 들어가는 그 주소요.
- 서버: 홈페이지 파일이 올라가 있는 곳이에요. 서버 계정이 있어야 사이트를 열고 고칠 수 있어요.
둘 다 계정이 있고, 계정마다 "주인"이 있어요. 이 주인이 누구냐가 오늘 이야기의 핵심이에요.
제작자 명의로 묶여 있으면 생길 수 있는 일
어느 제작자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. 처음엔 편해서 제작자 명의로 해 두는 경우도 많아요. 다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어요.
1) 연락이 닿지 않으면 손을 쓰기 어려워요 제작자가 일을 그만두거나 연락처가 바뀌면, 계정에 들어갈 방법이 없어져요. 사이트에 문제가 생겨도 고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어요.
2) 갱신을 놓치면 주소가 사라질 수 있어요 도메인은 1년마다 갱신해요. 갱신 알림이 제작자 메일로만 가면, 사장님은 기한이 지난 줄 모를 수 있어요. 오래 써 온 주소를 다시 찾기 어려워지기도 해요.
3) 관리하는 곳을 바꾸기 번거로워요 다른 곳에 관리를 맡기거나 직접 관리하고 싶을 때, 계정 이전부터 협의해야 해요. 그동안 명함과 광고에 써 온 주소를 바꿔야 할 수도 있어요.
4) 비용이 얼마인지 보이지 않아요 유지비가 제작비나 관리비에 섞여 있으면, 실제로 도메인과 서버에 얼마가 드는지 알기 어려워요.
처음부터 내 명의로 하면
- 주소와 사이트의 주인이 사장님이라, 관리하는 곳이 바뀌어도 그대로 가져가요.
- 갱신 알림과 결제 내역을 사장님이 직접 받아요.
- 유지비가 얼마인지 그대로 보여요.
제 방식은 이래요
- 계정은 처음부터 사장님 명의로 만들어요. 가입은 화면 공유로 같이 진행하거나, 순서를 안내해 드려요.
- 세팅은 개발자가 직접 해요. 도메인 연결, 서버 세팅, 사이트 올리기까지 맡아요. (서버 세팅까지 포함한 단계는 30만 원부터예요.)
- 오픈하면 넘겨드려요. 어떤 계정이 있는지, 언제 무엇이 갱신되는지 정리해서 드려요.
- 사용법을 안내해요. 관리자 포함 단계라면 글·사진 바꾸는 방법을 화면 공유로 같이 해 보면서 알려 드려요.
그럼 유지비는 얼마나 드나요
제작비와 별도로, 사장님 계정에서 해당 서비스로 바로 나가는 비용이에요.
- 도메인: 1년에 2만 원 정도예요. 주소 종류(.com, .kr 등)와 업체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.
- 서버: 소개 페이지 같은 작은 사이트는 무료 플랜이나 저렴한 플랜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. 예약·결제·회원 기능처럼 기능이 늘어나면 필요한 플랜이 달라질 수 있어서, 상담 때 사이트에 맞는 플랜을 같이 정해요.
금액은 서비스마다,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어서 상담 때 그 시점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드려요.
제작 맡기기 전에 물어볼 것
어디에 맡기시든 아래 세 가지는 미리 물어보시면 좋아요.
- 도메인과 서버 계정은 누구 명의로 만드나요?
- 오픈 후 계정 정보와 사용법을 넘겨받을 수 있나요?
- 매년·매달 드는 비용은 각각 얼마이고, 어디로 결제되나요?
업종별 샘플과 가격은 아래 카탈로그에서 한 번에 보실 수 있어요. 필요한 기능을 체크하면 금액이 바로 계산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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